영국 개혁당 대표 파라지, 런던 상장 비트코인 기업 스택 BTC 지분 6.31%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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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가 야후 파이낸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개혁당 대표 나이젤 파라지가 런던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기업 스택 BTC(Stack BTC)에 투자했다.

파라지는 본인 소유 회사인 쏜 인 더 사이드(Thorn In The Side Ltd)를 통해 스택 BTC 주식 430만 주를 주당 5펜스에 매입해, 회사 지분 6.31%를 확보했다. 이번 거래는 스택 BTC의 기업 가치를 약 340만 파운드로 평가한 것으로, 총 투자 규모는 약 26만 파운드다.

전 영국 재무장관 콰시 콰르텡이 이끄는 스택 BTC는 영국 내 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동시에 비트코인 보유고를 확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암호화폐 기업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도 이번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스택 BTC와 협력해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블록체인닷컴은 올해 초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암호화폐 자산 사업체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파라지는 영국 내에서 비트코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소수 정치인 중 한 명으로, 런던이 주요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번 투자는 영국 정치권 인사가 공개적으로 상장 비트코인 기업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점에서, 영국 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정치·제도권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