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래되는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하루 새 248만4,200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3월 9일(미 동부시간) 기준 SOL 현물 ETF 가운데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VanEck Solana ETF(VSOL)로, 하루 순유출 규모는 197만8,100달러였다. 그럼에도 VSOL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1,911만5,7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Fidelity Solana Fund ETF(FSOL)에서도 같은 날 50만6,200달러가 순유출됐다. FSOL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1억5,200만달러로, 여전히 상당한 자금이 유입된 상태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 총 순자산가치(AUM)는 8억1,400만달러이며, 이 가운데 SOL 비중은 1.66%를 차지한다. SOL 현물 ETF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9억5,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하루 단위로는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SOL 현물 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상태여서 향후 흐름에 따라 투자 심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