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内幕巨鲸”의 대리인 가렛(Garrett)은 X를 통해 브렌트유 가격 흐름이 아직 첫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G7이 전략비축유(SPR)를 “언제든 방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것은 실질적 해결책이라기보다 정치적 제스처에 가깝고, 중동 휴전 기대 역시 서사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 구조를 바꾸지는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원유 시장에는 각종 뉴스와 소음이 넘치지만, 진짜 핵심 변수는 단 하나, 바로 호르무즈해협의 개방 여부라고 강조했다. 가렛은 지금까지의 답은 ‘미개방’ 상태라며, 이 주요 해상 물류 경로에 대한 제한이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향후 에너지 시장 가격과 거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