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 하회
7일(현지시간) 워처구루(@WatcherGuru)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주요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가격대가 무너지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미국 구축함-이란군 호르무즈 해협 교전...유가 급등
미국 구축함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한 뒤 유가가 급등했다. 휴전 위반 논란과 함께 중동 전면전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Josh Owens에 따르면 이번 교전은 한 달가량 유지된 휴전이 깨졌다는 비난으로 이어졌고,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을 다시 키웠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구간으로,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함께 확대될 수 있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질 경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에도 단기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UAE 국가비상위기재난관리청 "방공 시스템, 미사일 위협 대응 중"
아랍에미리트 국가비상위기재난관리청은 현재 방공 시스템이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해당 소식은 금십을 인용해 전해졌다. 이번 발표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미 재무부, 바이낸스에 이란 관련 거래 준수 설명 요구
미국 재무부가 바이낸스에 최근 이란 관련 암호화폐 거래 보도에 대한 준수 설명과 감독 협조 강화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Odaily가 The Information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플랫폼의 국경 간 자금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여러 조사와 보도에서는 이란 및 관련 단체가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자금을 이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에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가 주목해 왔다.
코인베이스, AWS 장애로 일부 서비스 성능 저하
코인베이스는 AWS 서비스 중단으로 일부 사용자가 플랫폼 성능 저하를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고객지원팀은 해당 문제를 조사 중이며, 필요할 경우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이번 장애와 별개로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클라우드 인프라 장애가 거래소 서비스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베이스, 12개 무기한 선물 계약 거래 중단 예정
코인베이스가 5월 21일 KAITO, SENT, SAHARA, CAKE, TOSHI, AKT, VET, ANIME, THETA, ZK, KERNEL, BARD 등 12개 무기한 선물 계약의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래 중단 시점은 5월 21일 오후 9시(베이징 시간) 기준이며, 모든 미결제 포지션은 해당 시점에 자동 정산된다. 최종 정산 가격은 거래 중단 전 60분간의 평균 지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되고, 최종 정산 기간의 펀딩 비율은 0으로 설정된다.
코인베이스는 필요시 거래를 중단하고 최종 정산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동성과 시장 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는 상품에 집중해 파생상품 시장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앱토스, 전략 펀드에 5천만달러 이상 투입
앱토스 재단과 앱토스랩스가 자체 제품, 연구, 프로토콜 인프라, 트레이딩·AI 파트너를 위한 전략 펀드에 5천만달러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은 X를 인용해 앱토스가 메인넷에서 운영 중인 디시벨(Decibel)의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앱토스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9억3천만달러, 실물연계자산(RWA) 규모는 12억달러에 도달했다.
또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아폴로글로벌 등 자산운용사들이 앱토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앱토스는 앞으로 암호화된 멤풀, FIX·CCXT 연동, 멀티리더 합의, 비공개 무기한선물 거래 기능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NY,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투자 확인
세계 주요 은행 중 하나인 BNY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인 피트 리조(@pete_rizzo_)는 BNY의 발언 영상을 근거로 이같이 전하며, 기관의 가상자산 참여 확대 신호로 해석했다.
BNY는 운용자산 2.1조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사다. 이번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전통 금융권의 비트코인 수용 확대 흐름에 힘을 보탤 수 있다.
페어셰이크 계열 PAC, 5개 주 후보 지원에 720만달러 집행
미국 암호화폐 업계 정치활동위원회(PAC) 페어셰이크(Fairshake) 계열 단체들이 이번 주 5개 주 후보 지원에 총 720만달러를 집행했다.
8일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페어셰이크 산하 프로텍트 프로그레스 PAC는 조지아 13선거구 민주당 후보 재스민 클라크와 텍사스 18선거구의 크리스천 메네피 지원에 약 160만달러를 썼다. 또 현직 하원의원 앨 그린의 재선 반대를 위해 150만달러 지원을 약속했다.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 PAC는 버디 카터,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에이드리언 스미스와 상원의원 후보 케이티 브릿, 앤디 바 지원에 560만달러를 투입했다. 이 가운데 바는 350만달러 이상을 지원받았으며, 그는 앞서 GENIUS 법안과 CLARITY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이번 자금 집행은 미국 선거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정치 영향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는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시장구조 법안 처리에 우호적인 후보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Jito(JTO), 신규 거래 엔진 JTX 출시 기대감에 급등
Jito(JTO)가 전문 투자자용 신규 거래 엔진 ‘JTX’ 출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OKX 시세 기준 JTO는 최근 며칠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24시간 동안 45% 넘게 올라 0.597USDT에 거래됐다.
앞서 Jito는 전문 사용자를 겨냥한 온체인 거래 엔진 JTX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ito는 JTX를 차트, 주문 실행, 포트폴리오, 자금 관리 기능을 통합한 온체인 거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Jito 거버넌스 총괄 닉 아몬드는 JTX 수익의 80%가 JTO 토큰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