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이란의 아랍에미리트(UAE) 공격 이후 7% 급등하며 배럴당 120달러를 기록했다.
Watcher.Guru는 X를 통해 이 같은 유가 급등 소식을 전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부담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 선박을 공격할 경우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발언으로 이란을 향해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을 다시 부각시키는 내용으로,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국의 주도권을 다시 강조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부각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커졌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학생통신은 5월 4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의 이탈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이브라힘 레자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자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해서는 실패를 인정하고 합의에 나서 이란의 해협 주도권을 인정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추가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핵심 통로로, 관련 긴장이 고조될 경우 유가와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이 함께 확대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 가격에 간접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상원의원 2명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방식에 대한 절충안을 담은 공동 성명을 내고 CLARITY 법안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일 PANews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너 테렛은 X를 통해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이 CLARITY 법안 404조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합의안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성명에 따르면 양측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은행권의 예금 유출 우려를 논의했다. 절충안은 은행 예금 이자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금지하되, 암호화폐 기업들이 다른 형태의 고객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성명은 관련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 의회와 규제 당국은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제공 방식과 은행 시스템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논의를 이어왔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자가수탁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러시아 내 개인의 비트코인 보관 방식과 암호화폐 규제에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
@pete_rizzo_는 X를 통해 러시아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자가수탁 금지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번 내용은 현재 X 게시물을 통해 알려진 수준으로, 구체적인 규제안과 시행 여부, 적용 범위는 공식 문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러시아는 암호화폐 사용과 채굴, 보관 문제를 두고 규제를 강화하거나 조정하는 논의를 이어왔다.
미국 XRP 현물 ETF가 하루 동안 386만7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미 동부시간 5월 4일 XRP 현물 ETF의 일일 총순유입은 386만7400달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로, 하루 순유입 규모는 234만7400달러였다. 이 ETF의 누적 순유입은 4억2400만달러다.
프랭클린 XRP ETF는 152만1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누적 순유입은 3억5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10억6900만달러다. XRP 순자산 비율은 1.24%, 누적 총순유입은 12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가 하루 동안 총 327만7천9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전날(미 동부시간 5월 4일) 순유입이 가장 많았던 상품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로, 227만6천800달러가 들어왔다. BSOL의 누적 순유입은 8억2천700만달러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는 100만1천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누적 순유입은 1억5천900만달러다.
현재 솔라나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8억6천700만달러이며, 순자산 비율은 1.79%다. 누적 순유입은 10억2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출처: @whale_alert
미상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2억 USDT(약 1억9993만7200달러)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포착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수 대기 또는 자금 재배치 신호로도 해석되지만, 고래 자금 이동 자체만으로는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비트코인 1,791개가 이동했다고 웨일얼럿이 X를 통해 전했다.
이체 규모는 약 1억4천330만달러다. 통상 대규모 비트코인 거래소 이동은 매도 가능성으로 인식돼 단기 수급 부담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거래는 온체인 자금 이동에 해당하며,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가 실종된 전 대표로 인해 약 4,500 BTC가 담긴 지갑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PANewsLab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다크립토의 프셰미스와프 크랄 CEO는 전 대표 실베스터 수셰크가 2021년 경영권 이양 당시 개인 키를 넘기지 않았으며, 이후 수년째 행방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회사는 약 3억3천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자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POLITICO와 AP 보도에 따르면 존다크립토는 규제 불확실성과 정치 자금 후원 논란, 러시아 자금 연루 의혹에도 휘말렸다.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이 거래소가 러시아 자금 지원을 받았고 정치 행사 후원에도 관여했다고 비판했다. 존다크립토는 고객 자금 횡령 의혹을 부인하며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폴란드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논란과도 맞물려 있다. 폴란드 정부는 해당 법안이 EU의 MiCA 규정 도입과 시장 규제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