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적을수록 세금과 수수료가 적다.
-월가 격언-
매매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양도소득세도 부과된다. 이 비용은 한 번에는 작지만, 빈번한 매매를 반복하면 복리로 쌓여 장기 수익을 크게 갉아먹는다. 연간 수익률이 15%인 투자자가 매매 비용으로 3%를 쓰면, 실질 수익률은 12%로 줄어든다. 20년 복리로 계산하면 이 3%의 차이는 최종 자산의 40% 이상 차이를 만든다. 거래를 줄이는 것 자체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이다.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수익률 개선은 불필요한 거래를 줄이는 것이다.
거래 비용은 복리로 갉아먹는다.
월가(Wall Street)는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에 위치한 세계 금융의 중심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과 주요 투자은행, 헤지펀드들이 밀집해 있으며, '월가'는 미국 자본시장 전체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쓰인다. '월가 격언'은 수백 년간 이곳에서 활동한 수많은 트레이더·투자자·브로커들이 실전 경험에서 체득한 시장의 지혜를 압축한 경구들이다. 특정 인물이 아닌 월가 전체의 집단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시장의 본질과 인간 심리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