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과 래핑 자산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가운데 BTC, ETH 등 주요 대형 자산에서는 대규모 순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8일 오전 11시 35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24시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약 19억 달러 유입과 22억 달러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며 3억296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0억 달러 유입과 14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3억5740만 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도지코인(DOGE), NOT, 톤코인(TON)도 각각 1510만 달러, 1170만 달러, 111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자금 이탈 흐름을 보였다.
반면 USDT는 1억7970만 달러 유입과 1억3350만 달러 유출 속에서 461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USDC 역시 4360만 달러 순유입을 나타냈으며, WBETH는 515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자금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이밖에 XRP가 800만 달러, 솔라나(SOL)가 680만 달러, JTO가 1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USD1(-450만 달러), B3(-490만 달러), NIL(-49만8300달러) 등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입 상위 5개 종목은 ▲WBETH(5150만 달러) ▲USDT(4610만 달러) ▲USDC(4360만 달러) ▲XRP(800만 달러) ▲솔라나(SOL, 680만 달러)이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출 상위 5개 종목은 ▲이더리움(ETH, -3억5740만 달러) ▲비트코인(BTC, -3억2960만 달러) ▲도지코인(DOGE, -1510만 달러) ▲NOT(-1170만 달러) ▲톤코인(TON, -1110만 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