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라크가 대규모 산유량 감축에 나섰다.
온체인·시장 동향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는 10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 UAE, 쿠웨이트, 이라크가 하루 67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을 감산했다”며 “이는 이들 국가 총 생산량의 33%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공급 축소를 통해 국제 유가 상방 압력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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