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관련 투자 사기 자금 차단을 위해 경찰 등 당국 및 허가업체와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Odaily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행정총재 레앙 펑이(梁凤仪)는 2025년 한 해 접수된 투자 사기 관련 민원이 약 900건이며, 이 가운데 4분의 1가량이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례라고 밝혔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경찰, 세관, 홍콩금융관리국(HKMA), 그리고 인가 증권사 및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허가기관)와 협력해, 허가기관과의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경찰 산하 ‘반사기 코디네이션 센터’가 운영하는 ‘24/7 송금 동결 메커니즘’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기 또는 고위험 거래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가상자산 관련 자금 이체를 신속히 동결해,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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