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메이트, 아부다비에 솔라나 인프라 허브 구축…기존 축구 구단 정리 후 자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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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솔메이트(Solmate, 구 Brera Holdings PLC)가 사명을 ‘Solmate Infrastructure PLC’로 변경하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기반한 기관급 솔라나(Solana)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스포츠 자산 포트폴리오 가운데 부진한 성과를 보인 축구팀 2개를 정리하고, 해당 자금을 아랍에미리트 내 솔라나 인프라 구축에 재배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솔메이트는 10주를 1주로 합치는 10대1 역분할(리버스 스플릿)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A·B클래스 보통주의 액면가는 주당 0.05달러에서 0.5달러로 상향되며, 해당 안건은 4월 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

마르코 산토리(Marco Santori) 솔메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자본과 기업 정체성을 솔라나에 집중해 중동 지역 디지털 경제의 핵심 참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솔메이트는 지난해 9월 솔라나재단(Solana Foundation),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등이 참여한 3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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