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 “이번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2022년 러·우 전쟁 직후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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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베누아 앤은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제의 잠재력이 여전히 탄탄해 이번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와 고물가) 위협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상황보다 훨씬 낮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이 최근 유가 급등에 따른 강한 인플레이션 충격을 우려해왔지만, 현재로서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위험이 당시만큼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등 물가연동 지표를 보면, 미국 1년물 기대 인플레이션(BEIR)은 상방으로 움직였지만 5년·10년 등 장기 구간 기대 인플레이션은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MFS는 “물가 상승 우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인 점을 감안하면 시장이 ‘지속적인 고물가 국면’으로의 진입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