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 디拜행 운항 재개 뒤 다시 전면 취소

| 토큰포스트 속보

Odaily에 따르면, 3월 13일부터 일부 두바이 노선을 재개했던 중국 국내 항공사들이 다시 디拜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기자가 중국국제항공(국항), 중국동방항공(동항) 등 주요 항공사 홈페이지를 조회한 결과,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국 국내 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 디拜로 출발하는 정기편 예약이 모두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예매가 가능한 가장 이른 항공편은 4월 1일 출발분이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재개 일정이 정기 노선의 ‘완전한 복구’가 아니라며, 각 편별로 안전성을 평가한 뒤 운항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노선 재개 이후에도 안전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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