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현물 비율, 1년 반 만에 최고…파생상품 중심 구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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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소속 분석가 maartunn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선물/현물 비율(Futures/Spot Ratio)이 최근 약 5.1까지 치솟아 2023년 중반 이후 1.5년 만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보고서는 이번 비율 상승이 현물 거래 위축 때문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물 등 파생상품 비중이 커질수록 레버리지 활용이 늘어나 단기 가격 등락이 더 크고 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향후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이번 분석은 바이낸스를 중심으로 선물 거래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급격한 가격 변동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