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이란 리스크에 브렌트유 단기 80~100달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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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이란과 관련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Odaily에 따르면 씨티 리서치는 브렌트유 분기별 평균가를 1분기 75달러, 2분기 78달러, 3분기 6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인 73달러, 70달러, 62달러에서 모두 상향된 수준이다.

보고서는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될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80~100달러 구간에서 변동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에릭 리 분석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목표를 달성하면 긴장이 완화될 수 있지만, 역내 에너지 인프라가 피격될 경우 1970년대와 유사한 강도 높은 공급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높여 위험자산,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