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시장 분석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후 첫 두 시간 동안 시가총액 약 8,200억달러가 증발한 것으로 추산됐다.
워처구루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별도의 지수나 개별 종목 설명 없이 해당 손실 규모만을 전했다. 구체적인 하락 배경이나 섹터별 동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통상 미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은 투자 심리 위축을 통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암호화폐 투자자들 역시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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