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러시아산 원유 판매 공식 허용…제재 우회 길 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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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러시아산 원유 판매를 공식 승인해 대러 제재를 우회하는 거래가 가능해졌다.

중국계 암호화폐 매체 Odaily는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산 원유 판매를 허용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13일 전했다. 이 조치는 기존 원유 제재 체계를 일부 완화하거나 예외를 인정하는 성격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과 국제 원유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허용 범위, 대상 국가 및 기업, 가격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미국 정부의 추가 설명과 국제 사회의 대응에 따라 시장 영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산 에너지 수출을 겨냥한 서방 제재 체계에서 의미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