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플랫폼이 새로 도입한 스팸 필터링 시스템 오류로 일부 정상 이용자 계정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Odaily에 따르면 X 제품 책임자이자 솔라나(Solana) 고문인 니키타 비어(Nikita Bier)는 커뮤니티의 ‘무분별한 계정 차단’ 논란에 대해 “새로운 스팸 필터가 약 12시간 동안 일부 정상 계정을 스팸 계정으로 잘못 분류했다”며 “오탐으로 차단된 계정의 약 99%는 이미 복구됐다”고 밝혔다.
그는 AI 기반 스팸·봇 대응이 플랫폼이 직면한 최대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며, X가 관련 도구 투자와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오류로 인해 소수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계정 접속 권한을 잃었지만, 시스템 전반의 스팸 식별 정확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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