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달러·유가·미국채 금리 강세에도 비트코인 7.1만 달러 방어

| 토큰포스트 속보

달러 강세와 유가 급등,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겹친 매크로 악재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7.1만 달러 위를 지키며 버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달러 강세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다시 100선을 회복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2%를 상회했다. 브렌트유와 WTI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근처까지 올라 인플레이션 재확산과 추가 금리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3월 1일 중동 지역 갈등이 심화된 이후 비트코인은 주요 거시 자산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장 전 약 1% 상승했다. 이 회사는 이번 주 영구우선증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약 1.1만 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는 약 2% 오르고 있는 반면, 인공지능(AI) 사업으로 일부 전환 중인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이리엔(IREN)과 사이퍼 디지털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