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026년 말까지 전면 감사 완료 계획…기업가치 5,000억달러 목표

| 토큰포스트 속보

테더(USDT) 발행사 테더가 2026년 말까지 회사 재무 상태에 대한 전면 감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현재 ‘빅4’ 회계법인들과 감사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테더는 지난해 순이익이 100억달러를 넘었으며, 약 1,220억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전 세계 17위 미국 국채 보유자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테더는 미국 시장에서 규제 친화적인 합법 토큰 ‘USAT’를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AI), 에너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분야에서 이미 140건이 넘는 투자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사업 확장과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테더의 기업가치를 5,000억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비상장 기업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