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계정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3월 16일 985 BTC(약 7,308만달러)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체됐다.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가 자산을 거래소로 옮기는 움직임은 통상 매도 준비 신호로 해석된다. 규모가 수천만달러에 달하는 만큼, 단기적으로 시장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다만 실제 매도가 이뤄졌는지, OTC(장외) 정산이나 내부 지갑 정리인지 여부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추가 입출금 흐름과 가격 반응을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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