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추진 중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프로젝트 ‘Tether BCI’가 신경 음성 디코딩과 머신러닝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학술 인정을 받았다.
테더는 국제 머신러닝·딥러닝 학회 ICLR(Re-align 워크숍)에 관련 논문 4편이 공식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편은 테더 핵심 연구팀이 직접 수행한 연구이며, 나머지 2편은 로마 제2대학교(UniToV)와의 공동 연구 결과다.
BCI 기술은 뇌 신호를 직접 읽어 기계 팔 등 외부 장치를 제어하거나, 장기적으로는 사람 간 ‘의도·생각’ 수준의 정보 교환까지 목표로 하는 기술로, 마비·신경계 질환 환자 지원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테더는 이번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BCI·AI 융합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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