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가 CNBC 최신 인터뷰에서 미 증시는 단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S&P500이 추가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해 후반에는 베어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그 이전에 먼저 새로운 기록적 고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프트웨어주와 이른바 ‘7대 빅테크’, 그리고 암호화폐 자산이 이미 선제적인 조정을 거치며 투기적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유가 상승은 미국 경제에 오히려 우호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이 에너지 수출국인 만큼, 유가 상승이 미국의 상대적 성장과 자금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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