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Odaily에 따르면 OpenAI가 글로벌 사모펀드인 TPG, 베인캐피털, 어드벤트, 브루크필드와 인공지능(AI) 제품 유통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두고 심층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사모펀드사는 OpenAI가 약 100억달러 규모로 평가하는 합작사에 최대 40억달러 상당의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사 구조와 관련해 OpenAI는 우선주 제공을, 경쟁 AI 기업인 Anthropic은 보통주 제공을 각각 제안한 상태로 전해진다.
이번 합작사와 대규모 투자 논의는 생성형 AI 수요 확대 속에서 OpenAI가 기업·기관 고객 대상 제품 유통 채널을 강화하고 자본 조달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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