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업체 페이팔이 전 세계 70개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워처구루(Watcher.Guru)가 전했다.
페이팔은 이미 자사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결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번 조치로 더 많은 국가 이용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송금·결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정은 전통 금융 대기업이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도입·확대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향후 암호화폐 실사용 확대와 규제 논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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