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제자문 케빈 하셋이 최근 발언에서 이란과의 충돌이 단기적으로, 수주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긴장이 수개월간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미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과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으로 봉쇄 우려가 커질 경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 하셋의 발언은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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