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12,217 ETH 매수한 고래, 손실 줄이려 4,007 ETH 추가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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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에 따르면, 두 달 전 12,217 ETH 포지션을 구축한 고래 투자자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보유 물량을 다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2026년 1월 23~31일 사이 바이낸스에서 평균 2,729.06달러 가격에 약 3,334만 달러어치 ETH를 인출해 포지션을 만들었다. 이후 약 10일간 보유한 뒤, 약 226만 2,000달러 손실을 감수하고 3,203 ETH를 먼저 매도했다.

이어 약 3시간 전에는 4,007 ETH(약 938만 달러)를 다시 거래소로 입금했으며, 이를 전량 매도할 경우 약 155만 2,000달러 손실이 추가로 발생하는 수준이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남아 있는 5,006.7 ETH 역시 약 204만 8,000달러 평가손실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온체인 움직임은 단일 대형 주소가 상승 기대를 접고 손절·축소에 나선 사례로, 단기 이더리움 시장 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