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가 북극 바렌츠해 요한 카스트베리(Johan Castberg) 유전 인근에서 새로운 원유 매장지를 발견했다. 추정 매장량은 최대 2400만 배럴 수준으로, 인근 대형 유전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견은 노르웨이가 탐사와 기존 시설 연계를 통해 원유 생산을 장기간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에퀴노르는 요한 카스트베리 일대를 중심으로 추가 탐사를 이어가며, 경제성 검토 후 개발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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