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ea CEO, 《베니티 페어》 비판…“암호화 산업 심각하게 오해, 장기 구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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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 최고경영자(CEO) 데빈 핀저가 X를 통해 미국 매체 《베니티 페어》의 논란성 보도에 공식 반박했다.

핀저는 “외부에서 ‘OpenSea는 끝났다’는 식의 평가가 반복돼왔지만, 팀은 여전히 장기 관점에서 제품과 회사를 구축하고 있다”며 “암호화 스타트업은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으며, OpenSea는 출범 이후 줄곧 사용자가 진짜로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고 이 방향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배우자가 2011년부터 비트코인에 참여해 독립적으로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서로의 커리어를 장기간에 걸쳐 지지해온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는 《베니티 페어》가 기사에서 핀저의 아내 Yu-Chi Lyra Kuo를 그의 창업 과정에서 그를 ‘코칭’하는 ‘product mommy(제품 엄마)’로 묘사한 대목을 겨냥한 반박이다.

핀저는 이번 기사가 암호화 업계 전반과 OpenSea에 대한 서사를 심각하게 왜곡했다고 지적하며, “암호화 산업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대중에게 널리 오해받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술이 ‘무감지’ 형태로 문화와 일상생활에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를 OpenSea의 핵심 비전 중 하나로 제시하며,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들려면 장기 투자, 오해 감수, 지속적인 개선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앞서 《베니티 페어》는 OpenSea와 핀저 부부의 관계, 회사의 성장 과정을 다룬 기사에서 배우자를 그의 ‘product mommy’로 지칭하며 스타트업 내 영향력을 강조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