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을 추진 중인 미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올해 안에 법안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못박았다.
암호화폐 전문 기자 엘리노어 터렛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X에서 CLARITY 법안과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연말 전에는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상원 은행위원회 공화당 측이 부활절 연휴가 끝난 뒤인 4월 하순부터 법안 심사(markup)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 규제와 관련해서는 "사실상 해결책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디파이(DeFi) 관련 조항을 둘러싼 논쟁도 상당 부분 정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미 의회가 올해 안에 암호화폐 규제 틀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는 신호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