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현지시간 18일 오후부터 테헤란을 포함한 자국 대부분 지역에서 국제 인터넷 접속을 사실상 전면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CCT V 보도를 인용한 Odaily에 따르면, 이란 내에서 국제 인터넷망과의 연결이 끊기면서 이란 주재 외교 공관과 이란 외부를 잇는 통신도 거의 모두 중단된 상태다. 다만 이란 국내망 일부는 여전히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의 구체적인 배경과 지속 기간, 정부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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