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관측치: 트레이더들, 2026년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 접어

| 토큰포스트 속보

중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Odaily에 따르면, 주요 금리선물 및 스왑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026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시장 인식이 강화됐다는 의미로, 중장기적으로 주식·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은 최근 물가 안정 기조를 최우선 과제로 재차 강조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확실히 안착하기 전까지 성급한 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시장에서는 “2026년까지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졌다는 것은, 향후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신호”라며 “레버리지 비율과 위험 노출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