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인공지능(AI) 결제를 지원하는 비트코인(BTC) 호환 결제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통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인플루언서 피트 리조(@pete_rizzo_)는 X를 통해 “시가총액 16조 달러 규모 결제를 처리하는 비자가 비트코인과 호환되는 AI 결제 플랫폼을 공식 통합했다”며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AI 커머스를 구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비자가 기존 카드·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BTC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한 AI 기반 결제 실험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온체인 확장성 한계를 보완하는 2층(레이어2) 결제망이 글로벌 결제사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비트코인을 소액결제·머신투머신 결제 등 실물 상거래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급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비자가 비트코인·라이트닝 기반 AI 상거래 지원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BTC의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위상이 강화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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