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미군 기지 동시 타격 공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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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3월 21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실제 약속 4’ 작전의 71차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에 따르면 이번 공격에서 이란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리숀 레지온 등 여러 지역을 목표로 ‘이마드’·‘카데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자폭형 무인기(드론)를 동원했다.

또 미군이 사용 중인 쿠웨이트 알리 살림 공군기지, 사우디아라비아 술탄 왕자 공군기지, 이라크 빅토리아 기지 등도 ‘계단식 소모전’의 일환으로 여러 차례 공격형 드론과 중·대형 미사일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은 이번 공습에 새로운 공격 전술과 보다 현대화된 무기·지휘통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표로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이 얽힌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에도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