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DCX의 공동창업자 수밋 굽타와 니라즈 칸델왈이 사기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더 이코노믹 타임스를 인용해 WuBlockchain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코인DCX를 사칭한 피싱(모방) 웹사이트가 연루된 사기 혐의와 관련돼 있으며, 회사 측은 1차 정보보고서(FIR)가 신원 도용에 따른 고소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DCX는 인도에서 거래 규모 기준 상위권에 속하는 대형 거래소로, 현지 규제 환경이 엄격해지는 가운데 경영진이 직접 수사 대상에 오른 사례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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