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르스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에너지 인프라 2곳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파한에 위치한 천연가스 회사 건물과 가스 감압 시설이 공격을 받아 일부 설비와 인근 주택이 손상됐다. 남서부 호람샤흐르 발전소의 천연가스 배관도 공격 대상이 됐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는 중동 에너지 인프라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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