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이란 전쟁, 비트코인 희소성 전 세계에 각인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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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달러 규모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캐시 우드가 이란 전쟁이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X에 공유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돼 있다"며 "반면 금은 채굴업자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캐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 22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금 시장과 비교하며, 공급이 제한된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리스크 국면에서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 고조 속 디지털 골드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수단 역할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