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디지털자산운용사 ParaFi, 1억2500만달러 신규 벤처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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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디지털자산운용사 ParaFi Capital이 이달 1억2500만달러(약 1,700억 원) 규모 신규 벤처투자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창업자 벤 포어맨(Ben Forman)은 이번 펀드가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기관 대상 온체인 금융(DeFi·온체인 인프라) 분야 기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ParaFi는 이미 커스터디 업체 앵커리지(Anchorage), 인덱스 상품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온체인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펀드와 별도로 ParaFi는 2025년 초 이후 디지털자산 투자 전략 강화를 위해 추가로 3억2500만달러를 모집했으며, 현재 운용 자산(AUM)은 약 20억달러 규모다.

2018년 설립된 ParaFi의 주요 투자자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와 KKR 공동 창업자 헨리 크라비스(Henry Kravis) 등이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에도 Theta Capital Management, Accolade Partners 등으로부터 1억2000만달러를 조달하며 기관 자금 유입을 이어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