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CNBC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인 히스토리언(@pete_rizzo_)이 X를 통해 전한 영상에 따르면, 겐슬러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시스템을 약화(undermine the banking system)시킬 수 있고", 나아가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destabilize the economy)"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스테이블코인이 예금 이탈과 유동성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대형 은행들의 기존 우려와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 압박 기조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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