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글로벌 핀테크 기업 FIS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관 투자자의 예측시장 참여를 위한 인프라 ‘FIS CD 프레딕션 클리어링(Prediction Clearing)’을 출시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번 인프라는 실시간 청산과 대량 주문 처리를 지원해, FIS 고객들이 기존 시스템 안에서 예측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기관의 예측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칼시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은 지난달 약 104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최근 약 10억 달러 규모 자금을 추가 유치해 기업가치가 약 220억 달러로 평가됐다. 기관 대상 인프라 고도화로 예측시장과 디지털 자산 기반 파생상품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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