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컨테이너선 ‘Celine’호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가를 보유하지 않은 채 항행했다며 이를 강제로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어떤 선박이든 이란 해양 주권 관련 부처와 ‘전면적인 조율’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해상 운송 긴장을 높이는 발언으로, 원유와 원자재 해상 물류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