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밋 갤릭 분석을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게임스톱(GameStop)은 비트코인 스테이킹 사업에서 1억 316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스톱은 2025년 5월 5억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4,710개를 매입했다. 이후 올해 1월 이 가운데 4,709개를 코인베이스 크레딧(Coinbase Credit)에 커버드 콜 거래 담보로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보유분은 재무제표상 자산에서 제외됐고, 대신 3억 6,830만달러 규모의 미수금이 인식되면서 최종적으로 1억 3,160만달러 순손실이 발생했다. 게임스톱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제공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약 2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공개된 게임스톱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비트코인 및 관련 미수금은 약 3억 6,800만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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