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검증자 보상 구조 바꾸는 새 수수료 모델 제안

| 토큰포스트 속보

폴리곤이 토큰 가격 약세와 레이어2 경쟁 심화에 대응해 새로운 수수료 모델인 PIP-85를 제안했다.

PANews는 크립토폴리탄을 인용해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폴리곤이 지난 1년간 POL 가격이 60% 이상 하락한 가운데, 베이스와 아비트럼과의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개편안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제안의 핵심은 우선 수수료 수익의 50%를 네트워크 검증자와 위임자에게 재분배하는 것이다. 또 검증자 보상 분배 방식도 기존 스테이킹 규모 중심에서 네트워크 기여도 중심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검증자 보상 풀 가운데 75%는 스테이킹 규모가 아니라 기여도에 따라 배분되며, 나머지 25%는 기존처럼 스테이킹 가중치에 따라 배분된다.

제안서 작성자들은 이번 개편을 구현하는 데 직접적인 온체인 변경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폴리곤은 이더리움 레이어2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추진해왔지만, 최근 베이스와 아비트럼 등 주요 경쟁 네트워크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