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USDT에 대한 포괄적 재무제표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KPMG를 감사법인으로 선정했다. 내부 시스템 개선 지원은 PwC가 맡는다.
PANews는 3월 27일 Tech in Asia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BDO 이탈리아가 매달 발행하는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넘어, 자산과 부채, 내부 통제, 보고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식 감사 체계로 나아가려는 신호로 평가된다.
앞서 테더는 4대 회계법인 가운데 한 곳을 고용해 사업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당시에는 구체적인 회계법인 명칭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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