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공화국 통신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6일 압둘 라티프 라시드 이라크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모든 침략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이 정당하고 강력한 방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침략의 근원으로 지목한 미국의 중동 지역 군사기지에 대해 정당방위를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무장력과 테러조직, 인접국 영토를 활용해 이란에 침투하고 이슬람 국가 간 분열과 불안을 조성하려는 시도에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우려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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