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체계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 같은 가능성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지역 긴장이 해상 물류와 에너지 수송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시사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이란의 관련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원유 가격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위험자산에도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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