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비트메인 안보 위험·트럼프 가족 관계 조사 요구

| 토큰포스트 속보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비트메인의 잠재적 국가안보 위험과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의 사업 관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서한에서 비트메인과 에릭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간의 통신 기록 공개를 요청했다. 이번 요구는 비트메인 채굴 장비가 국가안보에 미칠 수 있는 위험과 관련 사업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레드 선 작전'으로 불리는 조사를 통해 관련 채굴 장비가 원격으로 통제될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 앞서 미국 규제당국은 비트메인 제품의 보안성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비트메인은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merican Bitcoin Corp도 자체 보안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