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시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이 코인베이스가 미시간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미시간주 당국의 가처분 신청을 지지하는 법정조언서(amicus brief)를 제출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동부지방법원의 샬리나 쿠마르 판사는 해당 의견서 제출을 승인했다.
이번 의견서 제출은 코인베이스의 예측시장 서비스 관련 소송에 힘을 보태는 절차다. 디트로이트 측이 제출할 의견서는 미시간주 당국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될 전망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12월 예측시장 서비스 출시를 가로막는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미시간, 코네티컷, 일리노이주의 도박 규제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베이스는 예측시장이 주 도박 규제당국이 아니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에 속한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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