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미국 고용시장이 2월 부진 이후 3월 들어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제학자들은 2월 9만2000개 일자리 감소 이후 3월에는 6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늘고, 실업률은 4.4%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은 지난해 5월 이후 수개월째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노동시장이 급격히 악화하는 신호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경제학자들은 2월 건설업과 레저·호텔업 고용 감소가 날씨 영향이었을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3월에는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또 카이저 퍼머넌트 직원 3만여 명의 파업 종료로 헬스케어 부문 고용도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휘발유 가격 상승은 미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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