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밴스가 올해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실시된 2028년 공화당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Odaily에 따르면 CPAC 참가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밴스는 약 53%의 지지를 받았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5%로 2위에 올랐다.
CPAC는 공화당 의원과 활동가, 대선 주자들이 참여하는 보수 진영의 연례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렸으며, 참가자 다수는 공화당 보수 성향 인사들로 구성됐다.
다만 이 조사는 최종 대선 후보를 예측하는 결정적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 핵심 지지층이 현재 누구를 선호하는지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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