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캄보디아 태자그룹 연계 인물 후샤오웨이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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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동남아 사기 네트워크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고 캄보디아 태자그룹과 밀접한 관계로 지목된 후샤오웨이를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Odaily에 따르면 영국이 공개한 제재 문서에서 후샤오웨이는 '우안밍'으로도 표기됐으며, 태자그룹 창업자 천즈의 장기 협력자로서 금융 서비스와 경제적 자원,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 인물로 지목됐다.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신비'도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영국 측은 신비를 동남아 최대 불법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사기 거점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난된 개인정보와 피해자 접촉에 사용되는 위성 인터넷 장비 판매에도 관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태자그룹 창업자 천즈는 두 달 넘게 구금된 상태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동남아 기반 사기 조직과 관련 자금·기술 지원망에 대한 영국의 압박을 확대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